세계현지인선교회

전체메뉴

대메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캄퐁톰이여

관리자
2025/01/15
9
61.♡.♡.37
  • 화면크기
복음에 굶주린 사람들
35도의 더위에지친 모습들에어컨은 상상의 것선풍기마저 돌아가는 장식품강의시간의 열정이 더위를 더한다.
전구마저 더위에 지쳤는지가물거리는 것을 바꾸기 위하여삐걱거리는 사다리에 매달려씨름을 한다.
땀을 흘리며 버티는 것이 선교다.
나무 아래에서집 마당에서모일 수 있는 자리만 있으면예배를 사모하는 사람들주여 저들을 구원하소서.
메콩강의 젖 줄기가 가로질러풍부한 수자원의 나라그러나 정작 마실 물이 없는 나라사랑의 우물사랑의 생수두 나라를 잇는 사랑의 띠이다.
선교는 세계를 하나로 묵는 고리이다.
어디서부터파야할지뿌려야할지그래도 파보자뿌려보자언젠가 맺힐 복음의 씨앗을기대하며
종교의 장벽을 넘어문화와 언어의 긴 강을 건너기쁨으로 만나는 그날까지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를 선교사로 보내셨다.흑암의 세계 속으로 우리에게도 그 빛나는 사명을 주셨다.
주여 ! 나로 하여금 복음을 위해 불타서 없어지게 하소서
비밀글 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
QRCODE를 스캔하세요.
 

top

투명한 기부금 운영 세계현지인선교회

매월 10,000원의 헌금으로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선교회입니다.
당신은 보내는 선교사입니다.